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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칙코리아, 게리버튼 두 대가의 7년만의 내한공연!!

2012년 듀엣 앨범으로 그래미를 수상한 두 대가들의 내한공연

김경욱2014.06.11 09:51:34

 

재즈계의 두 거장 피아니스트 칙코리아오 비브라폰 연주자 게리 버트이 'The Duo'라는 부제로 7년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이틀간 공연이 있는데요, 하루는 대구에서 하루는 서울입니다.

 

대구: 6월 13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서울: 6월 14일 토요일 오후 7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이 공연은 제2회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벤트 공연이라고 합니다.

 

코리아(Corea)라는 성 때문에 뭔가 더욱 친근한 칙 코리아는 키스 자렛, 허비 행콕 등과 더불어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재즈피아노의 거장입니다. 그래미에 59회 올랐으며 그 가운데 20차례 수상을 한 어마어마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열정적이고 깊이있는 연주를 들려줍니다.

 

게리 버튼은 버클리 음대에서 팻 메스니를 비롯한 수많은 아티스트를 키운 재즈계의 대붕자 독보적인 재즈 비브라폰 연주가입니다. 재즈 비브라폰 연주를 발전시켜 후대에게 큰 영향을 끼친 그는 최대 4개까지의 말렛(비브라폰채)을 쥐고 연주하는 주법을 구사하는 독보적인 아티스트입니다.

2012년 그들이 발표한 'Hot House'라는 앨범은 그래미를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엄청난 대가들인데 아무래도 조금 마이너한 장르의 대가들이다 보니 공연 자체가 관심을 조금 덜 받고 있는느낌입니다. 재즈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연주를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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