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넘어서 세계인이 넘버원을 외친, 아쿠아픽

세계적인 박람회인 제117회 Canton Fair(중국, 광저우)가 지난주 화려한 막을 내렸다. 4월 15~19일 5일간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유명 가전업체를 비롯하여 약 24,751개의 업체, 약 220,000명의 바이어가 참관하여 역대 최대의 규모를 자랑했다. 그 가운데에서도 전시 기간 내내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의료관계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부스가 있어 화제였다. 바로 구강세정기 부문 국내 제조 1위인 Total Oral Care 전문기업 (주)아쿠아픽(대표:이계우)이다.

전시회에 참여한 ㈜아쿠아픽 관계자 말에 따르면 “해를 거듭할수록 해외 바이어들의 반응이 뜨겁다. 우리 부스를 눈 여겨 보고 5일간 매일매일을 다녀간 바이어들로부터 시작해 다른 해외 국제 전시회에서 보고 일부러 우리 부스를 찾아왔다는 바이어 등 아쿠아픽에 대한 관심이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하는 전시회였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관심을 뒷받침하듯 5일간의 전시기간 동안 무려 10여 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전시기간 중 이례적으로 중국 현지 TV뉴스에 아쿠아픽 부스가 소개되면서 다시 한번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아쿠아픽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현재 수출 중인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을 비롯하여 40여 개국에 수출 함으로써 명실공히 명품 Total Oral Care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아쿠아픽 관계자는 “아쿠아픽이 세계 구강세정기 최고의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추천을 아낌없이 보내주신 대한민국 치과 의사선생님들 덕분에 이러한 성과로 이뤄낼 수 있었다. 성원해 주신 모든 치과 의사선생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최고 품질의 제품과 철저한 사후관리(A/S)를 통해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을 전했다.

또한, 최근 특수 UV 살균기가 내장된 아쿠아픽 소닉 펄스 음파칫솔, 분당 4만 번의 음파 진동이 가능한 소닉 화이트닝 음파칫솔, 3가지 세정 모드가 탑재된 휴대용 구강세정기 등 신제품도 이번에 좋은 시장 반응을 보이며 ㈜아쿠아픽의 향후 행보가 사뭇 기대 된다.

제품문의 1588-2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