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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신제품)

오스템, 콜라겐 골이식재 Q-Oss+ Collagen 출시

  • 작성자 : 오스템
  • 작성일 : 2018-04-25 09:42:15
  • 조회수 : 2911
  • 추천수 : 0





조형성 우수해 시술편의성 ‘Up’
체적 유지 우수, 치조능 증대 및 재건 유리


골이식재 중 콜라겐 타입의 경우 재료가 특성상 뭉쳐지기 때문에 조형이 우수해 입자형 골이식재보단 시술편의성이 높다. 다양한 Case에서 손쉽게 적용이 가능한 조형성으로 임상의들 사이에선 입자형 재료보다 선호도가 다소 높은 편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4월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고, 체적유지가 우수한 Q-Oss+ Collagen을 출시했다.

Q-Oss+ Collagen은 조형성이 우수하고, 조작이 편리하다. 재질이 부드럽기 때문에 건조 상태에서도 조작이 손쉽고, 절단 시 파편 발생이 적어 술자나 환자 모두 편하다.

보통 기존 골이식재의 경우 이식 후 혈액이나 Saline 등이 접촉되면 체적 유지가 어렵다. 하지만 Q-Oss+ Collagen은 기존 형태가 잘 유지되어 입자 단독으로 사용할 때보다 체적 유지가 우수하고, 치조능 증대 및 재건에 유리하다.

 Q-Oss+ Collagen은 제조 시 기타 콜라겐보다 안정적인 Porcine type I collagen 베이스로서 잔류물이 남지 않는 안정적인 가교방법을 선택했다. 기존의 많은 골이식재들은 무기질과 유기질을 결합하는 화학적 가교 방법을 채택했다. 하지만 이 같은 화학적 가교 방법은 경우 화학물질 잔류의 여지가 존재했다. Q-Oss+ Collagen은 가열감압(Dehydrothemal) 방법으로 제작되어 잔류물이 없고, 6~8주 내 분해되기 때문에 안전하다.

Q-Oss+ Collagen은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임상의들로부터 안정성과 우수한 제품 성능을 인정받은 Q-Oss+를 원재료로 사용했다. 뼈 재생과 체적유지에 크게 기여하는 칼슘포스페이트(CaP)의 조성비율도 우수하다. Q-Oss+ Collagen은 HA 20%와 TCP 80%의 조성 비율로 구성되어 탁월한 혈액적심성을 통해 빠른 골전도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우수한 신생골 형성능을 보여주어, 뼈 재생과 임플란트 안정성 확보에 효과적임을 증명한 것이다.

Q-Oss+ Collagen은 다양한 임상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직경 7 mm X 길이 5mm와 직경 7 mm X 길이 11mm의 두 가지 사양으로 출시됐다.
자세한 문의는 오스템(070-4394-964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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